'이만세교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만세교수 사진제공 - 정치아카데미 스피치 강의하는 이만세 교수 [전문가 컬럼=한국복지신문] 김경화 기자= 정치(政治)는 정치인만의 특권인가? 나도 정치(政治)를 할 수 있을까? 말 뿐인 스피치가 아닌 말 덕분인, 말도 잘하는 스피치로 앞장서야 한다. 현재 우리 정치 스피치를 보라. 정치는 생물(生物)이어서 우선 말을 잘해야 한다. 말로 설득하고 말로 공감하는 것이 정치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보통 어떤 말로 아침을 열고, 온종일 무슨 말을 하며, 어떤...
이만세 교수 사진제공 - 연주에 사연을 담다 [전문가 컬럼=한국복지신문] 김경화 기자= ‘말 하듯이 노래하고, 노래하듯이 말하라.’ 흔히 노래하는 사람에게는 말 하는 것처럼 부르라 하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노래하듯이 말하라고 주문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말 하듯이 노래해야 노랫말이 또렷하게 들려서 노래의 맛을 살려주고, 노래하듯 말해야 밋밋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들리기 때문이다. ‘혀와 입이 내 맘 같지 않다.’ ‘내 소리가 내 맘 같지 않게 부자연스럽다.’ 이제 ...
이만세 교수 사진제공 - '꿈은 반드시 가져야 한다' [전문가 컬럼=한국복지신문] 김경화 기자=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창조하는 일’, 바로 예술의 정의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소리도 예술 감각이 필요한데 여기서 말하는 소리란 들리는 모든 것을 뜻하며 나의 목소리 역시 예술이기 때문에 아름답게 표현하고 창조해야 함을 의미한다. 자신의 말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잘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내용과 전문성을 지녔더라도 잘 전달되지...
[전문가 컬럼=한국복지신문] 김경화 기자= 평소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하며 살고 있나? 이 사회에서 개인의 감정 따위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땀흘려 일을 하고 그에 정당한 대가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고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는 사례를 보면 여전히 ‘갑질‘ 이 횡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만세 교수 사진제공 - 자신의 감정을 장악하기 위해서 영화속 캐릭터들과 함께한 이만세 교육강사 ...
이만세 교수 사진제공 - 전북과학대학교 방송연예미디어과 음반제작실습 강의를 하고 있는 이만세 교수 [전문가 컬럼= 한국복지신문] 김경화 기자= 그 이유는 인간사의 희ㆍ로ㆍ애ㆍ락 즉, 기쁨과 슬픔을 비롯해 소소한 행복까지 마음과 감정을 움직이는 에너지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쁠 때는 즐거운 노래를 흥얼거리고, 슬플 때는 오히려 더 슬픈 멜로디를 찾아 듣고, 심지어는 자신의 현재 감정과 비슷한 노래를 찾아 취하기도 한다. 또한, 감정선에 따라 들리는 악기 연주에도 동요한다...
이만세 교수 사진제공 - 아나운서 안혜령씨가 추천하는 도서 68일 습관콘서트 [전문가 컬럼=한국복지신문] 김경화 기자= 인간의 몸값은 물리적으로 따지면 얼마 안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이 느끼는 정신적인 행복의 가치는 수백 아니 수천억 원이 넘을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만은 주위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면서 화폐로는 셀 수 없는 인생의 가치를 갖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하여 당신 인생은 머리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진정 소...
이만세교수 사진제공 - 방송연예미디어과 [전문가컬럼=한국복지신문] 김경화 기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된 습관이 무엇인지 알고, 또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도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관계 속 커뮤니케이션도 마찮가지이다. 나도 모르게 잘못 말하거나 대화 도중 특이한 행동으로 상대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이는 몸에 밴 잘못된 습관이다. 더욱이 긴장을 하거나 어려운 자리에서 말을 할 때는 안 좋은 습관이 더욱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따라서 무의식중의 나쁜 습관...